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이월드 '사과', 경찰 '안전수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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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경찰들이 놀이기구(롤러코스터) 사고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월드 놀이기구 허리케인에서 119구급대원들이 근무자 A(24)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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