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포츠를 넘어…물오른 '삼多수' 티샷
이전
다음
지난 8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 전 사진행사에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미디어 행사에서 원회룡(가운데) 제주도지사와 고진영(왼쪽), 박인비 선수가 제주삼다수를 마시고 있다.
지난 9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박인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에 앞서 고진영 선수가 골프 유망주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