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재밌다…더 유쾌해진 '18禁 창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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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에서 초연부터 함께 한 옹녀 역의 이소연(위)과 변강쇠 역의 최호성/사진제공=국립극장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에서 옹녀와 변강쇠가 외나무다리에서 마주한 채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극장
국립창극단 ‘변강쇠 점 찍고 옹녀’ 공연 모습/사진제공=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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