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美, 방면된 이란 유조선 “돕지 말라” 경고
이전
다음
지브롤터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억류를 풀어준 이란 유조선 ‘아드리안 다르야’호가 그리스를 향해 항해하고 있다./사진 =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