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美 주도 '호르무즈 호위 연합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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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영국령 지브롤터 해상에 머물고 있는 이란 유조선 그레이스 1호가 ‘아드리안다르야 1호’로 이름을 바꾸고 이란 국기를 내걸었다. /지브롤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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