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빈손회담…22일 지소미아 카드 꺼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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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만나 한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특파원·공동취재단
강병원(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지난 14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소미아, 폐기인가 연장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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