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LED 기술 빼돌려 LG로 넘긴 사람들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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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삼성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빼돌려 LG로 넘긴 전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원과 이를 받은 LG디스플레이 임원 등 3명의 유죄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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