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목조문화재 천적 흰개미, 제 코는 못 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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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탐지견센터의 이호진(왼쪽) 훈련사와 이진용 훈련사가 23일 경기도 수지 심곡서원에서 훈련을 마치고 탐지견들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스원
이진용 에스원탐지견센터 훈련사가 22일 경기도 수지 심곡서원에서 훈련을 마친 탐지견을 쓰다듬으며 칭찬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스원
이호진 에스원탐지견센터 훈련사가 22일 경기도 수지 심곡서원에서 훈련을 마친 탐지견 ‘아라’를 쓰다듬으며 칭찬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스원
에스원탐지견센터의 훈련견 ‘벼리’가 22일 경기도 수지 심곡서원에서 이진용 훈련사의 흰개미 수색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에스원
에스원탐지견센터의 공인견 ‘아라’가 22일 경기도 수지 심곡서원에서 이호진 훈련사가 미리 숨겨놓은 죽은 흰개미 냄새를 맡고는 탐지 부분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