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 '1저자 자격 의심'…단국·부산大는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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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빌딩 엘리베이터를 올라타며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호재기자
2315A04 조국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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