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구조조정에 지자체 90%가 참여했지만...지자체 24곳 '현금복지 내맘대로'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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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지난달 4일 시군구청장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출범식이 열린 천안아산역에서 피켓을 들어올리고 있다. /천안=변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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