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 제약 극복하려 만든 터널…'보행친화 도시' 추세에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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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서울시장이 1969년 3월 남산1호터널 기공식을 진행하는 모습. 이듬해 6월까지 완공하겠다는 목표로 10억1,400만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공사예산을 편성했다. /사진출처=<돌격 건설! 김현옥 시장의 서울Ⅱ: 1968-1970>
1978년 3월29일 남산3호터널 용산동 진출입구 일대의 모습. /사진출처=<가자! 강남으로: 1974-19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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