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 발사체 고도 97㎞·380㎞ 비행'…靑 '긴장 고조 행위' 강한 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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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전술유도탄 발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장지도했다며 북한이 지난 7일 공개한 발사 장면이 담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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