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의혹 철저한 규명을'…고려대·서울대 이어 부산대도 촛불 든다
이전
다음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촛불 대신 휴대폰 불빛을 밝히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학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오승현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인사청문회준비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서 입장문을 발표한 뒤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