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 땅에서 키워낸 고품질 '황금배추'...농가엔 '황금알' 낳는 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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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100m 고지에 위치한 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산지인 강릉시 안반데기 마을에서 농민들이 황금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 산지인 강릉 안반데기 마을에서 배추농사를 짓고 있는 김관영 농민이 황금배추를 양손에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261518 황금배추 생산량
일반 배추와 비교해 황금색 빛깔을 띄는 황금배추(오른쪽).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