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지소미아 폐기, 한미동맹 약화·대륙세력 연대로 이어질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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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는 지난 22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안보위기 불감의 정부, 정치화된 군대, 국민들의 대북 경계심 약화에다 한미동맹마저 약화되는 안보 퍼펙트스톰이 몰려오고 있다”며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총체적인 노력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다./이호재기자
22일 박휘락 국민대학교 교수./이호재기자.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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