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대구 이월드 휴장…'이번기회에 완전히 고칠 것'
이전
다음
1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경찰들이 놀이기구(롤러코스터) 사고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이월드에서는 놀이기구(롤러코스터)를 운용하는 아르바이트생이 다리가 절단돼는 사고가 일어났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