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로 '꽝'…고의사고로 1억4,600만원 빼돌린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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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이모(26)씨의 차량이 지난해 12월12일 서울 영등포로터리에서 고의사고를 낸 모습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 /사진제공=서울 영등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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