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55년째…남양분유, 이유있는 고집
이전
다음
1967년 순수 국내 기술로 생산한 남양분유/사진제공=남양유업
더 퍼스트 모유 연구소가 위치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사진제공=남양유업
임페리얼드림 XO 이른둥이/사진제공=남양유업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