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도발·북미 냉대에도 목소리 못내…상처뿐인 '비핵화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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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손바닥을 펼쳐 든 채 굳은 표정으로 연설하고 있다. /비아리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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