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한일 경제전쟁 등 자동차산업 전반에 대한 심사숙고, 잠정합의”
이전
다음
27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를 마친 하언태 부사장(왼쪽)과 하부영 노조 지부장(오른쪽)이 걸어 나오고 있다. 현대차 노사가 파업 없이 잠정 합의를 한 것은 8년 만이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