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인사이드]'조건부 원조' 받아들인 브라질…갈등 불씨는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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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산불이 난 브라질 북부 알타미라에 있는 아마존 열대우림이 자욱한 연기로 뒤덮여 있다. /알타미라=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브라질영사관 앞에서 기후변화 방지 운동단체 ‘멸종저항’ 소속 환경운동가들이 아마존 열대우림 지키기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한 아이가 지구를 보호하자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케이프타운=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