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에 밀린 '기능한국'…제조업 근간 기계부문선 '노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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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메카트로닉스 직종에 참가한 김주승·김영찬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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