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의상 뉴욕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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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소호 블리커 스트리트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패션 디자이너 마리아 코르네호가 의상 제작에 사용할 자동차 시트 폐가죽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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