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도시-카루나] 主·客·지역공동체가 함께 채워가는 '여백같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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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카루나(Karuna)’ 전경. 콘크리트의 수수한 색감을 그대로 유지해 주변의 자연경관에 녹아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사진제공=텍스처 온 텍스처
카루나 건물 1층에 위치한 오픈형 테라스./사진제공=텍스처 온 텍스처
‘카루나’의 공공복도. 복도 저편으로 바다가 보인다./사진제공=텍스처 온 텍스처
건물 반대편에서 바라본 ‘카루나’의 공공복도./사진제공=텍스처 온 텍스처
카루나에서 바라본 강원도 양양 바다 전경./사진제공=텍스처 온 텍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