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국내외 2단계 IPO 추진...도쿄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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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살만(왼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지난 6월3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계기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을 위해 인사를 하고 있다. 빈살만 왕세자가 추진하는 아람코의 해외 기업공개(IPO) 무대로 도쿄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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