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컬처] '본업과 시너지'…엔터사, OSMU에 꽂히다
이전
다음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BTS.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컴퍼니가 선보인 게임 ‘아케인소울 온라인: 레볼루션’.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FNC 스토리 로고.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