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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야단법석] '말 최순실소유X, 부정청탁X' 반대의견 대법관 주목](https://newsimg.sedaily.com/2019/08/31/1VN6LUS97W_1.jpg)
![[서초동 야단법석] '말 최순실소유X, 부정청탁X' 반대의견 대법관 주목](https://newsimg.sedaily.com/2019/08/31/1VN6LUS97W_2.jpg)
김명수(가운데) 대법원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선고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초동 야단법석] '말 최순실소유X, 부정청탁X' 반대의견 대법관 주목](https://newsimg.sedaily.com/2019/08/31/1VN6LUS97W_3.jpg)
29일 서울 용산구의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선고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초동 야단법석] '말 최순실소유X, 부정청탁X' 반대의견 대법관 주목](https://newsimg.sedaily.com/2019/08/31/1VN6LUS97W_4.jpg)
김명수(가운데) 대법원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선고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용산구의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선고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