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일각 '브렉시트 시한(10월말) 연장 원해'… 영국 협상력 약화용? EU의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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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반대하는 영국인들이 28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 앞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의 의회 정회 결정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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