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미대화 기대 점점 소실, 모든 조치 재검토'...北, 벼랑끝전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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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개장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수행 간부들과 현장을 돌아보는 김 위원장의 오른 손에 담배가 들려있다./연합뉴스
4차 방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월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악수하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