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킥스타트 키우자]英선 200만명 소셜벤처 종사...민관 연계 생태계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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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린이가 국내 소셜 벤처 이노마드가 개발한 휴대용 수력발전기 ‘우노’를 들고 웃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이노마드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입주사 임직원들이 행사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루트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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