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勞 '귀족노조 프레임 없애는 단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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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3일 오후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2019년 임단협 조인식을 열었다. 하언태(오른쪽) 부사장과 하부영 노조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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