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솔향 맡으며 타박타박...발끝에 가을이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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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의 솔숲. 죽죽 뻗은 소나무들이 밀집한 숲속을 거닐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금강송 에코리움’ 전경.
잠을 자는 수련동은 내부 인테리어에 소나무를 사용해서 방 안에 솔향기가 넘쳐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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