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의인들] 刺殺·강간에 梟首까지…무차별 만행에 스러진 무명의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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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10월 청산리전투 때 희생된 독립군. 정규군과 같은 복장을 하고 있으며 러시아제 소총을 휴대하고 있다./사진제공=김약연 기념사업회
‘장암동 학살사건’ 기념비 측면에 새겨진 글귀. 36명이 희생됐음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다인여행기획
일본군의 간도지방 학살만행을 폭로한 시카고 데일리의 1920년 12월16일자 기사. ‘재판 없이 살해되는 한국인들’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사진제공=독립기념관
장세윤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