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기지반환, 최대한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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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서울 용산기지 내 장병 및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을 오는 10월 1일부로 대부분 폐쇄할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기지 반환 절차는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규정에 의한 행정절차 협의를 거쳐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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