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6일까지 송부 시한은 임명 강행 수순, 조국 지명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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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가운데)바른미래당 대표가 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4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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