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CEO 한국 이름은 '廈世絪(하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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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알카타니(왼쪽 여덟번째)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송편 나눔’ 자원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후세인 알카타니(왼쪽)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직접 빚은 송편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후세인 알카타니(왼쪽)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마포구의 한 가정을 방문해 추석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후세인 알카타니(왼쪽 여덟번째)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송편 나눔’ 자원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후세인 알카타니(왼쪽)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직접 빚은 송편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