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청문회 두고도 '반쪽'된 바른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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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의원들이 5일 국회에서 열린 2019 정기국회 대비 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있다. 박주선(왼쪽부터)의원, 이동섭 의원, 오신환 원내대표, 손학규 대표, 채이배 정책위의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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