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사장 '삼성 IoT 플랫폼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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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이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9’ 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전사업 부문의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가 ‘삼성 클럽 더 셰프’와 ‘삼성봇 셰프’가 협업해 요리하는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봇 셰프는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함으로써 요리를 보조한다. 다운로드 받은 레시피에 따른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