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점령한 화웨이, “삼성 보다 뛰어난 5G 통합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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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유 화웨이 CEO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고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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