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 강풍 역대 5위…가거도 최대 순간 풍속 초속 5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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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강원 원주 명륜1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방수용으로 설치한 함석지붕이 태풍 ‘링링’이 몰고 온 강풍에 날아가 인근 주차장을 덮치며 차량 7대가 파손됐다./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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