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서 OLED 전도사로 나선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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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오른쪽 두번째)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7일(현지시간) 유럽 최대의 가전전시회 ‘IFA 2019’가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에서 자사의 OLED를 알리기 위한 셔츠를 맞춰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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