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사고, 대표이사·매니저·팀장·알바생 무더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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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 정문에 휴장을 알리는 글이 붙어 있다. 이월드 측은 놀이기구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 안전사고가 난 것과 관련해 전 직원 안전 교육과 시설을 점검코자 이날부터 28일까지 자체 휴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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