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서대구, 역세권 개발로 부활한다
이전
다음
권영진(가운데) 대구시장과 류한국 서구청장(왼쪽 둘째), 이종덕(〃 넷째)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등이 9일 대구 중구 대구시청에서 열린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
서대구 역세권 개발 조감도. /제공=대구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