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 된 카시트 자투리 가죽, 뉴요커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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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6일(현지시간) 미국 맨해튼 퍼블릭호텔에서 현대차와 마리아코르네호가 선보인 리스타일 컬렉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카시트 자투리 가죽이 쌓여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디자이너가 현대차 카시트 자투리 가죽을 재봉해 업사이클링 옷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 카시트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원단 샘플링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미국 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의 주연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사라제시카파커가 6일(현지시간) 미국 맨해튼 퍼블릭호텔에서 현대차와 마리아코르네호가 선보인 패션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리스타일 행사 전경/사진제공=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