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월급 모아 기부”…덕신하우징 임직원 7년째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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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회(왼쪽 네번째)덕신하우징 대표와 임직원이 10일 서울SOS어린이마을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덕신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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