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수산물가공업체 지하탱크서 외국인 노동자 3명 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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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영덕 지하탱크 작업자들 119구급대원들이 10일 오후 2시30분께 폭발사고가 발생한 경북 영덕군 축산읍의 한 수산물가공업체에서 쓰러진 외국인 근로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영덕=연합뉴스
소방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질식사고가 난 경북 영덕군 축산면의 한 수산물가공업체에서 현장확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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