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인류]전 직원이 한달살기 떠난 회사가 있다?…‘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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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기 ‘여행에 미치다’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현주 인턴기자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여행에 미치다’ 사무실. /신현주 인턴기자
‘여행에 미치다’ 주관 여행자의 밤 행사 사진/제공=여행에 미치다
/여행에 미치다 유튜브 페이지 캡처
SNS 인스타그램에는 ‘여행에 미치다’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게시글은 650만개에 달한다. ‘여행을 즐기는 2~30대들은 누구나’여행에 미치다‘라는 해시태그를 이용해 자신의 여행을 SNS상에서 공유한다./인스타그램 캡처
/제공=여행에 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