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기로' 조국 5촌, 혐의 일부 인정… '억울한 점도 있어'
이전
다음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모씨가 16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