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M 파업 돌입...WSJ '하루 최대 1억弗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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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들어간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 노동자들이 16일(현지시간) 전미자동차노조(UAW)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스프링힐=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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