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제사회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기준-방안 마련 공식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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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과기정통부 차관이 16일(현지시간) 오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IAEA 정기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문제에 대한 처리기준 마련을 국제사회에 제안하고 있다. /사진제공=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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